Afreeca Freecs Fa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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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freeca Freecs의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팀 약자는 '''AFF'''.
2. 수상 기록
3. 플레이 스타일
PKL 개편 이후 국내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강력한 팀이다. PKL 개편 이후 국내 무대에서 7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가장 안정적인 맛'''
2018 PKL #2의 주인공인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밸런스가 가장 잘 잡힌 팀이다. 역할 구분이 확실하고, 교전 시 움직임의 짜임새가 다른 어떤 팀보다 월등하다.
다만 세계 무대에서는 아시아 프레데터 리그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페이탈이 내수용이라는 저평가를 받기도 한다.
4. 역사
HOT6 PUBG Survival Series Beta 이후 기존에 아프리카가 후원하던 Afreeca Ghost와 Afreeca Snow가 해체되고 새롭게 창설되었으며, MAXIMUM에서 뛰던 김경재(JAESNA)와 Reflex 소속의 최원표(Jayden)를 영입하면서 팀을 구성했다.
이후 2018년 3월 5일에 양갱, 로화를 추가로 영입하면서 팀 창단을 공식 발표했다.
9월 7일 로자르 김경열이 아레스에서 이동하였다.
또한, 9월 7일 콩두 레드도트 출신 Style 오경철을 영입하여 새로 팀이 재편 되었다.
시즌 2에 들어서 무시무시한 전투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동해온 로자르의 피지컬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져서 슈퍼플레이를 여러 차례 보여주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스타일 역시 가끔 보이는 실수를 제외하면 안정적인 피지컬과 오더를 선보이는 중이다.
PKL 시즌 2 7주차에 PKL 포인트 2위를 달리던 OGN 엔투스 포스가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함에 따라 자동적으로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2019년 2월 19일 국제 리그 Asia Pacific Predator League 2019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 7만 5천달러와 프레데터 헬리오스 노트북 4대를 수여받았다.
2019 PKL 페이즈 1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GC 2019 종료직후 Lambu 박찬혁 선수가 팀을 떠났다.
5. 전 멤버
- 김경재(JAESNA) : Afreeca Freecs Ares로 이동.
- 김경열(Rozar) : 2019년 1월 23일 계약 종료. 이후 BJ 전향. 이후 Afreeca Zar Gaming 창단.
- 최원표(Jayden) : 코치로 전향.
- 박찬혁(Lambu) : 2019년 12월 1일 계약 종료. 이후 VRLU GHIBLI로 이적.
- 오경철(Style) : 2019년 12월 20일 DAMWON Gaming으로 이적.
- 한민규(NN)
- 이승순(Shadow)
- 김도현(daengchae)
- 이재호(R0wha)
- 이정우(EJ)
6. 성적
- 누적 상금: ₩219,490,000
[1] PKL 포인트 2위였던 OGN 엔투스 포스의 위클리 파이널 진출 실패로 인해 자동으로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날짜를 기재함.[2] 2019년 1월 12일 환율 기준 558만원[3] 2019년 2월 18일 환율 기준 8438만원[4] 2019년 11월 25일 환율 기준 2353만원